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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18일 '신해양시대 해양반도체의 부상과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해양산업의 디지털화·친환경화·고신뢰성화 흐름에 맞춰 차세대 해양반도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모색했다. 부산이 글로벌 해양반도체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연구개발·기업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먼저 △해양 시스템반도체(윤경국 한국해양대 교수) △조선해양산업과 반도체 활용(배시영 부경대 교수) △선박 전동화와 전력변환 국산화(김상현 HD현대중공업 상무) △선박 전장 기술(김장목 효원파워텍 대표) △전력반도체 기반 친환경 선박 전장기술(유시안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발표했다.
이어 이성식 부산대학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등이 참여해 '해양수도 부산의 해양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은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잠재력을 적극 발휘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부산의 미래해답을 스스로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